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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켄-후지쯔, 슈퍼컴 ‘후가쿠’의 후속기를 공동개발(6.18 요미우리신문)
- 일본 이화학연구소는 후지쯔와 슈퍼컴퓨터 ‘후가쿠’의 후속기를 공동 개발할 방침. AI 학습 등에 필요한 처리 능력을 후가쿠의 수백 배로 끌어올리겠다는 생각. 후지쯔가 시스템 전체의 기본설계를 담당하며, 두뇌에 해당하는 중앙연산처리장치(CPU)도 새로 개발할 예정.
- 후계기는 2030년경까지의 운용 개시를 목표로, 이화학연구원의 계산과학연구센터에 있는 후가쿠의 인접 부지에 정비될 예정.
- 관계자에 따르면, 이달 사업자를 결정하는 입찰이 있었으며, 후지쯔와 16일자로 계약을 체결. 후지쯔는 후가쿠와 그 전신인 슈퍼컴퓨터 ‘케이(京)’의 개발도 담당. 3기 연속으로 국산 개발을 담당하게 됨.
- 탑재되는 반도체는 회로의 선폭이 미세할수록 성능이 향상되고 소비전력도 작아짐. 이 회사는 세계 최고 수준의 회로 선폭 2나노미터 기술을 적용한 CPU를 개발 중으로, 후속기에는 이 기술을 기반으로 한 CPU를 사용할 예정.
- 리켄은 후가쿠에는 없는 ‘영상처리 반도체(GPU)’ 등 AI용 대용량 데이터 처리를 담당하는 장치도 추가할 방침으로, 공동 개발 대상 업체 입찰을 별도로 진행하고 있음.
- 후계기는 2030년경까지의 운용 개시를 목표로, 이화학연구원의 계산과학연구센터에 있는 후가쿠의 인접 부지에 정비될 예정.
- 관계자에 따르면, 이달 사업자를 결정하는 입찰이 있었으며, 후지쯔와 16일자로 계약을 체결. 후지쯔는 후가쿠와 그 전신인 슈퍼컴퓨터 ‘케이(京)’의 개발도 담당. 3기 연속으로 국산 개발을 담당하게 됨.
- 탑재되는 반도체는 회로의 선폭이 미세할수록 성능이 향상되고 소비전력도 작아짐. 이 회사는 세계 최고 수준의 회로 선폭 2나노미터 기술을 적용한 CPU를 개발 중으로, 후속기에는 이 기술을 기반으로 한 CPU를 사용할 예정.
- 리켄은 후가쿠에는 없는 ‘영상처리 반도체(GPU)’ 등 AI용 대용량 데이터 처리를 담당하는 장치도 추가할 방침으로, 공동 개발 대상 업체 입찰을 별도로 진행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