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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기업의 AI활용, 리더기업과 후속기업에서 격차 (3.17 ZDNET)

조사회사 IDC Japan은 일본 국내기업의 AI활용 성숙도를 조사함. 이는 일본의 종업원수 500명 이상의 이용 기업에서 AI시스템을 보유하여 AI도입 방침결정에 영향력이 있는 응답자를 대상으로 한 것으로, AI활용에 관한 성숙도를 평가 분석함.
조사결과에 따르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이용 기업의 사업개혁에 대한 위기의식이 높아지고 있음. 또한 AI시스템 시장은 DX에 대한 투자가 가속화됨에 따라, AI가 그 중심 기술로의 역할을 담당함으로써 코로나19로 인한 이용기업의 IT투자 자제의 마이너스 영향을 크게 받지 않고 계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다만, AI시스템의 도입을 선구적으로 해오던 기업과 그렇지 않은 기업 간의 격차가 발생. AI도입을 선구적으로 해오던 리더 기업은 코로나19를 기회로 받아들여 외부환경의 변화에 대해서도 유연하면서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는 한편, 늦어지는 기업은 비즈니스 기회의 시류를 잡지 못하고 고전하고 있음.
IDC에서는 AI활용 성숙도에 대해 ‘1단계: 개인의존’ ‘2단계: 한정적 도입’ ‘3단계: 표준기반화’ ‘4단계: 한정적 관리’ ‘5단계: 계속적 혁신’의 5단계로 평가. 그리고 이번 조사에서 이용기업은 1단계가 3.5%, 2단계가 34%, 3단계가 38%. 4단계가 22.9%, 5단계가 1.7%로 나타남.
1년 전의 지난 조사와 비교해서 이용기업의 상위 단계 4 이상이 차지하는 비율이 17% 상승하였으며, 특히 4단계의 증가가 15.5%로 현저하게 드러남. 다만 5단계의 비율은 지난 조사와 크게 다르지 않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