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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이상의 日기업이 생성형 AI를 활용·검토(6.20 데이코쿠데이터뱅크)

- 생성형 AI를 활용한 비즈니스의 가능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 제국데이터뱅크가 생성형 AI의 활용 현황 등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생성형 AI를 ‘활용·검토’하고 있는 기업이 60% 이상에 달함.
- 생성형 AI를 ‘업무에 활용하고 있다’는 기업의 비율은 9.1%(‘이용 관련 사내규칙이 있다’ 1.2%, ‘사내규칙이 없다’ 7.8%)로, ‘업무에서의 활용을 검토’하고 있는 기업은 52.0%('활용을 구체적으로 검토 중' 14.2%, ‘현시점에선 활용에 대한 구체적 구상이 떠오르지 않는다' 37.8%)로 전체의 절반을 넘음. 두 가지를 합치면, 생성형 AI를 ‘활용·검토’하고 있는 기업의 비율은 61.1%로 60%를 넘어서는 것.
- 반면, ‘업무에 활용을 검토하고 있지 않다’는 기업은 23.3%(‘앞으로도 활용할 생각이 없다’ 17.7%, ‘업무에 활용이 허용되지 않는다’ 5.6%)로 나타났으며, ‘모르겠다’는 4.3%, ‘잘 모르겠다’는 11.4%였음.
- 활용을 검토하고 있으나, 현재로서는 활용 이미지가 떠오르지 않는 기업의 비율이 40% 미만으로 가장 높았으며, 업무에서 생성 AI의 활용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싶다고 생각하고는 있으나, 현재로서는 자사 업무에 대한 구체적인 활용 방법이나 이미지를 떠올리기 어려운 실정인 것으로 나타남
- 생성AI 활용 현황을 규모별로 살펴보면, ‘업무에 활용하고 있는’ 기업은 대기업이 13.1%, 중소기업이 8.5%, 소기업이 7.7%로, 기업 규모에 비례하여 활용 비율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남.
- 또한, 업무에 활용하고 있는 기업 중 이용 관련 사내 규정이 있는 기업을 살펴보면, 대기업은 3.4%인 반면, 중소기업은 0.9%, 소규모기업은 0.4%에 불과함.
- 반면, ‘업무 활용을 고려하지 않고 있다’는 기업 중 회사로부터 업무활용을 허락받지 못했다는 응답은 대기업(11.4%)이 가장 높았고, 중소기업(4.7%), 소규모기업(4.3%) 순으로 나타남.
- 생성 AI를 ‘활용·검토’하고 있는 기업에게 활용 경험이 있거나 활용하고 싶은 생성형 AI는 ChatGPT 등을 포함한 ‘문장·코드 생성형 AI(종합형)’가 93.1%로 가장 높게 나타으며, ‘이미지 생성 AI’(14.3%), ‘음성·음악·동영상 생성 AI’(7.4%)가 뒤를 이음.
- 이 중 ChatGPT의 등장으로 특히 주목받고 있는 ‘문장·코드 생성형 AI'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ChatGPT’가 87.9%로 1위를 차지. 이어 구글의 ‘Bard’가 27.2%, Smartling의 ‘Smartling’이 4.7%로 뒤를 이으면서, ChatGPT가 다른 생성 AI보다 월등히 높은 것으로 나타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