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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AI를 클라우드로 제공(10.25 일본경제신문)
- 히타치제작소와 국립성육의료연구센터 등 14개 기업·단체는 인공지능(AI)을 사용해 의사의 화상진단 등을 보조하는 서비스를 시작하기로 함. 클라우드에서 환자의 데이터를 주고받으며, 암 등의 진단을 지원. 전용 단말기가 필요 없기 때문에 중소 규모의 병원에서도 사용하기가 쉬움. 의사가 부족한 과소지역 등에서도 도심부와 비슷한 의료의 질 유지를 기대할 수 있음.
- 히타치와 일본 마이크로소프트, BIPROGY(前일본유니시스) 등 14개사가 참가하는 ‘의료AI플랫폼기술연구조합’이 사업화. 2023년도에는 전문회사를 설립해, 클라우드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이트를 오픈할 예정임.
- 화상진단과 의료기록의 음성입력 등 다양한 종류의 AI소프트웨어를 갖추며, 14개사가 개발한 소프트웨어 외에 타사 소프트웨어도 제공. 소프트웨어 개발에 필요한 질병 데이터 등은 협력처의 의료기관 등에서 수집하기로 함.
- 의사는 자신의 PC에서 필요한 AI소프트웨어를 선택해 이용. 사용료 등 자세한 내용은 향후 정해나갈 예정. 서비스개시 첫 해에 150개 의료기관 도입을 목표로 함.
- 예를 들어, 뇌동맥류의 화상진단소프트웨어의 경우, 병원 등은 우선 CT영상 등의 데이터를 클라우드 상에 전송. AI가 질병가능성을 추측해 결과를 병원으로 보내면, 의사가 병명과 병상 등에 대해 최종판단함.
- AI 소프트웨어를 이용하면 오진 등을 줄일 수 있으나, 소프트웨어 오작동 등의 우려도 있어, 진단의 최종책임은 의사에게 남김. AI 분석을 의사의 지식을 토대로 한 진단과 연계시킬 필요가 있는 것. 의료데이터 유출을 막기 위해, 환자의 데이터를 개인이 특정할 수 없도록 가공한 후 분석에 사용함.
- 일본에서는 과소지역 등의 의사 부족이 심각한 상황. 엑스레이 영상을 사용한 진단을 전문으로 하는 의사가 부족해, 건강진단 성수기에는 몇 명의 의사가 수백 건을 담당하는 경우도 있음. 전국의 개업의와 근무의 등이 회원인 일본의사회와 제휴해, 이용을 촉구하겠다는 생각임.
- 히타치와 일본 마이크로소프트, BIPROGY(前일본유니시스) 등 14개사가 참가하는 ‘의료AI플랫폼기술연구조합’이 사업화. 2023년도에는 전문회사를 설립해, 클라우드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이트를 오픈할 예정임.
- 화상진단과 의료기록의 음성입력 등 다양한 종류의 AI소프트웨어를 갖추며, 14개사가 개발한 소프트웨어 외에 타사 소프트웨어도 제공. 소프트웨어 개발에 필요한 질병 데이터 등은 협력처의 의료기관 등에서 수집하기로 함.
- 의사는 자신의 PC에서 필요한 AI소프트웨어를 선택해 이용. 사용료 등 자세한 내용은 향후 정해나갈 예정. 서비스개시 첫 해에 150개 의료기관 도입을 목표로 함.
- 예를 들어, 뇌동맥류의 화상진단소프트웨어의 경우, 병원 등은 우선 CT영상 등의 데이터를 클라우드 상에 전송. AI가 질병가능성을 추측해 결과를 병원으로 보내면, 의사가 병명과 병상 등에 대해 최종판단함.
- AI 소프트웨어를 이용하면 오진 등을 줄일 수 있으나, 소프트웨어 오작동 등의 우려도 있어, 진단의 최종책임은 의사에게 남김. AI 분석을 의사의 지식을 토대로 한 진단과 연계시킬 필요가 있는 것. 의료데이터 유출을 막기 위해, 환자의 데이터를 개인이 특정할 수 없도록 가공한 후 분석에 사용함.
- 일본에서는 과소지역 등의 의사 부족이 심각한 상황. 엑스레이 영상을 사용한 진단을 전문으로 하는 의사가 부족해, 건강진단 성수기에는 몇 명의 의사가 수백 건을 담당하는 경우도 있음. 전국의 개업의와 근무의 등이 회원인 일본의사회와 제휴해, 이용을 촉구하겠다는 생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