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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DX와 ‘집콕’수요로 관련 기업이 성장세 (12.1 일본경제신문)
일본경제신문은 매출액 100억 엔 이하인 상장기업 ‘NEXT1000’을 대상으로 2분기 결산 영업증익액을 랭킹. 상위에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 관련과 ‘집콕 수요’의 영향을 받은 기업이 오름.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업무의 디지털화와 실시간 중계 등의 수요가 확대하고 있어, 관련 기업이 약진을 보임.
1위의 AI inside는 수기문자를 AI로 읽어 데이터화하는 SW를 클라우드로 제공. 주력 서비스의 계약수는 9월 말 시점에 1만 2754 건으로, 반년 만에 약 7배가 증가함. 21년 3월까지의 연간 영업이익 예상을 기존에서 80% 끌어올림.
2위인 J스트림은 동영상 스트리밍 인프라를 제공. 기업의 코로나19 대응에 따라 라이브 다시보기 수요가 증가함. 특히 의료품 업계에서는 MR(의약품정보 담당자)이 의료기관 방문을 자중함에 따라 웹 강연회 등의 수요가 왕성해, 동 업계 대상 매출은 2배 이상으로 증가함. 금융기관 대상의 주주총회 생중계 수주도 호조를 보임.
6위의 알파플리스는 운영하는 웹사이트에 올라온 소설과 만화를 편집 및 출판하는 회사. 마케팅 캠페인 등이 효과를 보여, 7~9월 전자서적 매출액은 17억 엔으로 과거최다기록을 크게 갱신함. 자사 웹사이트의 이용자수도 370만 명으로 과거최고를 기록함.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업무의 디지털화와 실시간 중계 등의 수요가 확대하고 있어, 관련 기업이 약진을 보임.
1위의 AI inside는 수기문자를 AI로 읽어 데이터화하는 SW를 클라우드로 제공. 주력 서비스의 계약수는 9월 말 시점에 1만 2754 건으로, 반년 만에 약 7배가 증가함. 21년 3월까지의 연간 영업이익 예상을 기존에서 80% 끌어올림.
2위인 J스트림은 동영상 스트리밍 인프라를 제공. 기업의 코로나19 대응에 따라 라이브 다시보기 수요가 증가함. 특히 의료품 업계에서는 MR(의약품정보 담당자)이 의료기관 방문을 자중함에 따라 웹 강연회 등의 수요가 왕성해, 동 업계 대상 매출은 2배 이상으로 증가함. 금융기관 대상의 주주총회 생중계 수주도 호조를 보임.
6위의 알파플리스는 운영하는 웹사이트에 올라온 소설과 만화를 편집 및 출판하는 회사. 마케팅 캠페인 등이 효과를 보여, 7~9월 전자서적 매출액은 17억 엔으로 과거최다기록을 크게 갱신함. 자사 웹사이트의 이용자수도 370만 명으로 과거최고를 기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