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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MVNO에서도 5G 요금제 등장 (11.30 일본경제신문)

일본에서 5G에 대응하는 알뜰폰(MVNO) 서비스 참가가 이어지고 있음. 간사이전력 계열의 옵테이지는 3대 통신사에 대응해, 월 200엔으로 5G를 추가할 수 있는 서비스를 12월에 시작할 예정. IIJ도 개인 대상 제공을 계획하고 있음.
총무성은 통신료 인하를 위해 대형통신사의 MVNO에 대한 설비개방을 요구해왔음. 옵테이지는 ‘마이네오’ 브랜드로 12월부터 도코모, KDDI, 소프트뱅크의 3개사에서의 유입을 대응. 추가요금 200엔으로, 음성을 포함한 데이터량 월 100GB까지 월 이용요금은 3330엔부터.
NTT도코모의 5G요금제는 월 7650엔(이용상한은 100GB)등으로, 대형통신사의 반액 정도에 그침.
IIJ도 KDDI의 회선을 빌려 법인 대상 5G 서비스를 시작. 요금은 데이터 통신으로 3GB까지 월 900엔부터. eSIM의 5G대상 기술 개발에도 성공해, 앞으로 개인 대상으로도 시작할 계획임.
다만 5G는 대형통신사가 설비투자를 하는 도중으로, 현재 사용할 수 있는 지역은 대도시권으로 한정됨. 대역도 충분하지 않아, 4G와 속도에서 큰 차이가 없음. MVNO 회서는 혼잡한 정오 전후에 속도가 느려진다는 과제도 있음.
MM총연에 따르면, 20년 3월말 약 1억 8300만 있는 일본 통신회선 중 MVNO는 8%를 차지. 대형통신사는 향후 사용할 수 있는 전파대역을 확대함과 동시에 설비투자도 서두르고 있음. 통신지역 확대에 따른 MVNO 회선의 품질을 향상시킬 필요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