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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사업자 데이터센터의 신설예정은 43.2% (7.8 Impress Watch)

- 조사회사 IDC Japan은 ‘22년 일본국내 데이터센터 관리자 조사의 결과를 발표. 일본 내 데이터센터 관리자 272명에게 앙케이트 조사를 한 것으로, 주로 데이터센터 시설(건물, 전기설비, 공조설비, 기계설비 등)에 대한 투자와 그 운용과제 등에 대해 조사함.
- 응답자 중 금융기관과 제조업 등 일반기업이 소유한 기업 내 데이터센터의 관리자는 227명, IT서비스사업자와 통신서비스사업자 등이 소유한 사업자 데이터센터의 관리자는 45명.
- 조사에 따르면, 사업자 데이터센터에서는 43.2%의 관리자가 데이터센터와 서버룸을 신설할 예정이라고 응답. 반면, 기업 내 데이터센터 관리자에서 데이터센터와 서버룸의 신설예정이라는 답변은 8%에 그침.
- IDC에서는 더욱 많은 기업의 IT자산이 클라우드서비스 상에서 가동되기 때문에, 기업 내 데이터센터를 신설하는 경향은 약한 반면, 클라우드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사업자 데이터센터가 계속해서 신설될 것이라 지적. 이러한 클라우드서비스의 거점이 되는 사업자 데이터센터는 ‘하이퍼 스케일 데이터센터’라 불리며, 클라우드서비스 사업자의 서비스 제공능력 강화를 위한 투자가 가속화됨에 따라 ‘23년부터 신설 규모는 한층 더 늘어날 것이라 예측하고 있음.
- 또한 일본국내 건설업계에서는 인력부족과 원자재 가격 상승 및 납기 지연이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 IDC 측은 “향후 DC건설비용에 영향이 미칠 것으로 보이나, 클라우드서비스 시장이 높은 성장률을 보이는 한, DC 신설투자의욕은 계속적으로 높을 것이다”라고 견해를 밝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