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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인터넷ID를 이용자가 관리하는 시스템 마련에 (10.28 요미우리신문)
- 일본은 2030년까지 개인과 기업이 ID를 스스로 관리해, 인터넷 상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할 방침. 개인과 기업이 정보를 공개하는 범위를 스스로 컨트롤할 수 있도록 하여 IT대기업의 데이터 독점을 막겠다는 목적임.
- 일본정부의 디지털시장경쟁본부가 운영하는 민관의 ‘Trusted Web 추진협의회’가 26일에 제언.
- 미국의 페이스북 등의 대기업은 SNS의 ID를 타사 서비스에 로그인할 때에도 이용할 수 있게 하고 있음. 때문에 이용자가 모르는 사이에 IT대기업이 데이터를 수집해서, 관람이력을 불투명하게 이용하고 있다는 우려가 발생.
- 새로운 시스템에서는 개인과 기업이 스스로 관리하는 여러 개의 전용 ID를 만들어 다양한 서비스에 접속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생각. IT대기업의 서비스를 이용할 때에도 전용ID를 통해 데이터 관리를 엄격화함. ID에 등록된 정보가 옳다는 갓을 제3자기관이 증명하는 시스템도 시야에 넣고 있어, 편리성과 안전성의 양면을 꾀함.
- 향후 인터넷상에서 시스템을 시험작성한 뒤, 시스템의 편리성과 과제 등에 대한 검토를 진행하며, 산업계의 의견 등도 고려해서 구체적 대책을 정해나갈 방침. 협의회에 출석한 전문가들은 “이용자가 알기 쉽게 만들어야 한다”, “디지털에 강하지 않은 기업도 참가하기 쉬운 구조여야 한다”는 등의 의견을 냄.
- 외국에서도 이용자가 관리하는 ID를 도입하려는 움직임이 확대되고 있음. EU의 집행기관인 유럽위원회는 6월, 스마트폰 등에 설치된 디지털ID로 공적증명서의 취득과 은행계좌를 개설할 수 있는 시스템 도입안을 공표한 바 있음.
- 일본정부의 디지털시장경쟁본부가 운영하는 민관의 ‘Trusted Web 추진협의회’가 26일에 제언.
- 미국의 페이스북 등의 대기업은 SNS의 ID를 타사 서비스에 로그인할 때에도 이용할 수 있게 하고 있음. 때문에 이용자가 모르는 사이에 IT대기업이 데이터를 수집해서, 관람이력을 불투명하게 이용하고 있다는 우려가 발생.
- 새로운 시스템에서는 개인과 기업이 스스로 관리하는 여러 개의 전용 ID를 만들어 다양한 서비스에 접속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생각. IT대기업의 서비스를 이용할 때에도 전용ID를 통해 데이터 관리를 엄격화함. ID에 등록된 정보가 옳다는 갓을 제3자기관이 증명하는 시스템도 시야에 넣고 있어, 편리성과 안전성의 양면을 꾀함.
- 향후 인터넷상에서 시스템을 시험작성한 뒤, 시스템의 편리성과 과제 등에 대한 검토를 진행하며, 산업계의 의견 등도 고려해서 구체적 대책을 정해나갈 방침. 협의회에 출석한 전문가들은 “이용자가 알기 쉽게 만들어야 한다”, “디지털에 강하지 않은 기업도 참가하기 쉬운 구조여야 한다”는 등의 의견을 냄.
- 외국에서도 이용자가 관리하는 ID를 도입하려는 움직임이 확대되고 있음. EU의 집행기관인 유럽위원회는 6월, 스마트폰 등에 설치된 디지털ID로 공적증명서의 취득과 은행계좌를 개설할 수 있는 시스템 도입안을 공표한 바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