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DI는 계약자 정보를 담은 SIM카드 기능을 기기에 내장된 eSIM을 활용해 계약 등의 절차를 온라인으로 완결시킬 수 있는 새로운 알뜰 스마트폰 브랜드를 제공하는 회사를 11월에 설립한다고 발표함.
KDDI의 다카하시 마코토 사장은 “(고객이) 그룹 밖으로 빠져나가는 것을 막겠다. 다양성에 대응한 형태로 라인업을 갖춰 보다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우리들의 전략”이라고 밝힘.
또한 총무성의 액션플랜에 담긴 변경 수수료에 대해서는 인터넷에서의 절차는 무료로 한다는 방향으로 검토 중이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