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다케다 료타 총무성 장관은 27일 각의 후 기자회견에서 각 지방의 지사와 지역구 장에게 마이넘버카드의 보급촉진을 위한 대책에 대한 협력을 요청하는 서간을 보냈다고 발표함.
코로나19 대책을 강구한 뒤, 상업시설에서의 출장신청서 접수 등을 적극적으로 실시하도록 요구.
총무성은 12월 무렵부터 순차적으로 카드의 미취득자에게 교부신청서를 보낼 예정으로, 신청수의 증가를 예상해, 창구의 인원 증가와 야간 및 주말 대응 등 교부체제의 확충도 요구함. 이러한 대응으로 인해 교부가능한 최대매수(월 330만 장) 달성을 목표로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