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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T데이터-미쓰비시상사, 무역업무를 완전전자화 (10.27 일본경제신문)
NTT데이터와 미쓰비시상사, 도쿄해상일동화재보험 등 7개사는 업계를 뛰어넘어 무역서류업무의 완전전자화에 돌입하기로 함. 종이서류 업무가 뿌리깊게 남아있던 무역업무의 부담을 반감시킬 생각. 외국기업도 이용할 수 있도록 타국과 타사의 시스템과도 연계. 일본의 무역문서처리 플랫폼에 육성하고 싶다는 방침.
올해 안에 상용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 NTT데이터가 개발한 무역정보관리시스템의 운영회사에 미쓰비시 UFJ은행과 도요다통상, 가네마츠, 손해보험재팬 등 7개사가 공동출자. 24년도 말에 국내외 400개사의 고객획득을 목표로 함. 전자화 시스템으로는 수출기업과 수입기업의 발주서와 수령서 외에도 은행이 발행하는 신용장과 보험회사, 물류회사 등이 다루는 관련서류도 주고받을 수 있음
올해 안에 상용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 NTT데이터가 개발한 무역정보관리시스템의 운영회사에 미쓰비시 UFJ은행과 도요다통상, 가네마츠, 손해보험재팬 등 7개사가 공동출자. 24년도 말에 국내외 400개사의 고객획득을 목표로 함. 전자화 시스템으로는 수출기업과 수입기업의 발주서와 수령서 외에도 은행이 발행하는 신용장과 보험회사, 물류회사 등이 다루는 관련서류도 주고받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