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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IT인프라 시장은 2021년부터 회복 (5.24 ZDNET)
조사회사 IDC Japan은 일본 국내 IT인프라 서비스 시장 예측을 발표. 이에 따르면 2020년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전년대비 1.7% 감소한 1조 7053억 엔이었으나, 2021년 이후에 연평균성장률(CAGR) 1.9%로 회복해 2025년에 1조 8702억 엔이 될 것이라 예측하고 있음.
내역을 보면, ‘설계/구축’ 분야는 2020년이 4.2% 감소한 3452억 엔, 2020~2025년 CAGR은 3.0%로 전망. 2021년 이후에 SI(system integration) 관련 프로젝트가 재개되면서 원격근무 대응 및 IT인프라의 재검토, DX를 지원하는 IT인프라 구축의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임.
‘운용/보수’ 분야는 2020년이 1.0% 감소한 1조 3602억 엔, 2020~2025년 CAGR은 1.6%. 코로나19 영향은 원격근무 대응에서의 데스크톱 가상화(VDI) 구축과 Desktop as a Service(DaaS)의 이용, 클라우드, 원격 운용/보수의 수요 확대로 적게 나타남. 2021년 이후에도 VDI와 DaaS, 클라우드 도입 확대, 하이브리드/멀티클라우드 환경의 포괄적 매니지드 서비스, 매니지드 시큐리티 서비스 등에 대한 수요가 밑받침을 해줄 것이라 보고 있음.
시스템 타입 별로 보면, ‘시스템 기반/공통 기능’ 영역에서 주로 원격근무 관련 수요가 있어, 2021년 이후 성장률은 높다고 함. 한편, SoR(System of Record) 영역은 클라우드 이행과 인프라 집약의 영향이 가속되면서 낮은 성장률을 보임. SoE(System of Engagement)/SoI(System of Insight)는 코로나19 영향으로 고객의 구매행동이 변화하여 SoI를 중심으로 투자가 확대될 것으로 보임.
산업분야별로는 관공서/지자체와 교육 이외가 모두 마이너스 성장을 보임. 2021년 이후에는 로컬5G 등 DX지원 IT인프라 정비 수요가 기대되는 제조, 비대면 판매와 비접촉 판매의 강화에 따른 네트워크 재검토 등의 수요가 예상되는 유통, GIGA스쿨 구상 대응이 가속 중인 교육 등이 비교적 높은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됨
내역을 보면, ‘설계/구축’ 분야는 2020년이 4.2% 감소한 3452억 엔, 2020~2025년 CAGR은 3.0%로 전망. 2021년 이후에 SI(system integration) 관련 프로젝트가 재개되면서 원격근무 대응 및 IT인프라의 재검토, DX를 지원하는 IT인프라 구축의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임.
‘운용/보수’ 분야는 2020년이 1.0% 감소한 1조 3602억 엔, 2020~2025년 CAGR은 1.6%. 코로나19 영향은 원격근무 대응에서의 데스크톱 가상화(VDI) 구축과 Desktop as a Service(DaaS)의 이용, 클라우드, 원격 운용/보수의 수요 확대로 적게 나타남. 2021년 이후에도 VDI와 DaaS, 클라우드 도입 확대, 하이브리드/멀티클라우드 환경의 포괄적 매니지드 서비스, 매니지드 시큐리티 서비스 등에 대한 수요가 밑받침을 해줄 것이라 보고 있음.
시스템 타입 별로 보면, ‘시스템 기반/공통 기능’ 영역에서 주로 원격근무 관련 수요가 있어, 2021년 이후 성장률은 높다고 함. 한편, SoR(System of Record) 영역은 클라우드 이행과 인프라 집약의 영향이 가속되면서 낮은 성장률을 보임. SoE(System of Engagement)/SoI(System of Insight)는 코로나19 영향으로 고객의 구매행동이 변화하여 SoI를 중심으로 투자가 확대될 것으로 보임.
산업분야별로는 관공서/지자체와 교육 이외가 모두 마이너스 성장을 보임. 2021년 이후에는 로컬5G 등 DX지원 IT인프라 정비 수요가 기대되는 제조, 비대면 판매와 비접촉 판매의 강화에 따른 네트워크 재검토 등의 수요가 예상되는 유통, GIGA스쿨 구상 대응이 가속 중인 교육 등이 비교적 높은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