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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랜섬웨어’ 피해 기업의 파일 2,000만 건 복구(9.12 요미우리신문)
- 기업 등의 데이터를 암호화하는 몸값 요구형 바이러스 ‘랜섬웨어’의 피해가 확대되는 가운데, 일본 경찰청이 독자 개발한 복구 툴이 2024년 2월 운영을 시작한 이후 일본 내 41개사의 데이터를 복구한 것으로 밝혀짐. 복구된 파일은 고객 목록과 사원 명부 등 약 2,000만 건에 달함. 이 툴은 유럽과 미국 등 100여 개국에서 이용되고 있으며, 경찰청은 경찰에 조기에 상담할 것을 당부하고 있음.
- 경찰청에 따르면, 지금까지 데이터를 복구한 곳은 제조업 및 소매업 등 41개사. 경찰청이 복구 툴 개발을 시작한 것은 국제 해커조직 ‘록빗’에 대한 국제 합동 수사에 참여한 것이 계기가 됨.
- 경찰청 사이버특별수사부 담당자는 랜섬웨어 생성 툴을 특정해 분석하고, 암호화된 파일의 구조를 규명. ‘23년 12월에는 독자적으로 개발한 복구 도구를 유럽경찰기구(유로폴)에 제공했으며, 이후 전 세계 각국의 기업에 이용을 권장.
- 또한, 해당 부서는 미국 연방수사국(FBI)이 입수한 정보를 바탕으로 국제 해커 집단 ‘포보스’와 ‘에이트베이스’에 의해 암호화된 파일의 복구에도 성공. 복구 툴은 작년 7월에 공개되어 1만 회 이상 다운로드됨.
- 올해 상반기(1~6월) 랜섬웨어 피해는 123건으로, 반기별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2020년 이후 최다. 이 중 약 60%인 79건은 중소기업.
- 복구 비용 부담이 커서, 약 30%는 5,000만 엔 이상의 비용이 발생. 경찰청의 복구 툴은 무료.
- 일반재단법인 ‘일본정보경제사회추진협회’가 1월에 국내 1,107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는 절반에 가까운 507개사가 “랜섬웨어 피해를 입은 적이 있다”고 응답. 40%인 222개사는 몸값을 지불했으나, 복구된 곳은 83개사에 불과해 60% 이상은 ‘헛돈을 지불한 셈’이 됨.
- 랜섬웨어와 관련해서는 올해 7월 냉동식품 대기업 니치레이에 범행 성명을 발표한 해커 집단 ‘RansomHouse’나, 작년 아사히 그룹 홀딩스를 공격한 ‘Qilin’ 등 새로운 위협이 잇달아 등장.
- 경찰청의 복구 툴을 통해 복구에 성공한 41개 기업 중 24개 기업은 록빗(LockBit), 17개 기업은 포보스(Phobos)나 에이트베이스(EightBase)의 공격을 받은 것으로 나타남. 앞으로는 최신 수법에 대응하는 것이 과제가 될 전망. 유로폴 등의 사이트에서는 약 180종류의 복구 도구가 일반에 공개되어 있으며, 경찰은 기업 측에 이를 활용할 것을 권장하고 있음.
- 리츠메이칸 대학의 우에하라 교수(사이버 보안)는 “몸값 지불이 확산되면 일본 기업은 더욱 표적이 될 것이다. 경찰은 타국 수사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기술 향상에 힘쓰고, 기업의 보안 대책 수준을 높이는 데 측면에서 지원해 주길 바란다”고 견해를 밝힘
- 경찰청에 따르면, 지금까지 데이터를 복구한 곳은 제조업 및 소매업 등 41개사. 경찰청이 복구 툴 개발을 시작한 것은 국제 해커조직 ‘록빗’에 대한 국제 합동 수사에 참여한 것이 계기가 됨.
- 경찰청 사이버특별수사부 담당자는 랜섬웨어 생성 툴을 특정해 분석하고, 암호화된 파일의 구조를 규명. ‘23년 12월에는 독자적으로 개발한 복구 도구를 유럽경찰기구(유로폴)에 제공했으며, 이후 전 세계 각국의 기업에 이용을 권장.
- 또한, 해당 부서는 미국 연방수사국(FBI)이 입수한 정보를 바탕으로 국제 해커 집단 ‘포보스’와 ‘에이트베이스’에 의해 암호화된 파일의 복구에도 성공. 복구 툴은 작년 7월에 공개되어 1만 회 이상 다운로드됨.
- 올해 상반기(1~6월) 랜섬웨어 피해는 123건으로, 반기별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2020년 이후 최다. 이 중 약 60%인 79건은 중소기업.
- 복구 비용 부담이 커서, 약 30%는 5,000만 엔 이상의 비용이 발생. 경찰청의 복구 툴은 무료.
- 일반재단법인 ‘일본정보경제사회추진협회’가 1월에 국내 1,107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는 절반에 가까운 507개사가 “랜섬웨어 피해를 입은 적이 있다”고 응답. 40%인 222개사는 몸값을 지불했으나, 복구된 곳은 83개사에 불과해 60% 이상은 ‘헛돈을 지불한 셈’이 됨.
- 랜섬웨어와 관련해서는 올해 7월 냉동식품 대기업 니치레이에 범행 성명을 발표한 해커 집단 ‘RansomHouse’나, 작년 아사히 그룹 홀딩스를 공격한 ‘Qilin’ 등 새로운 위협이 잇달아 등장.
- 경찰청의 복구 툴을 통해 복구에 성공한 41개 기업 중 24개 기업은 록빗(LockBit), 17개 기업은 포보스(Phobos)나 에이트베이스(EightBase)의 공격을 받은 것으로 나타남. 앞으로는 최신 수법에 대응하는 것이 과제가 될 전망. 유로폴 등의 사이트에서는 약 180종류의 복구 도구가 일반에 공개되어 있으며, 경찰은 기업 측에 이를 활용할 것을 권장하고 있음.
- 리츠메이칸 대학의 우에하라 교수(사이버 보안)는 “몸값 지불이 확산되면 일본 기업은 더욱 표적이 될 것이다. 경찰은 타국 수사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기술 향상에 힘쓰고, 기업의 보안 대책 수준을 높이는 데 측면에서 지원해 주길 바란다”고 견해를 밝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