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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성, ICT 분야 스타트업의 사업화 지원(8.4 니혼게이자이신문)

- 총무성은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의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사업의 대상을 확대할 방침. 지금까지는 창업 및 연구개발 단계를 지원해 왔으나, 사업화 단계도 대상에 포함. 첨단 분야를 다루는 기업의 성장을 촉진하겠다는 생각.
- 인공지능(AI)이나 우주, 양자통신 기술 등의 스타트업은 연구개발뿐만 아니라 제품화·사업화 단계에서도 막대한 자금이 필요. 자금 조달에 난항을 겪어 사업화를 포기하는 스타트업도 많기 때문에, ‘죽음의 계곡’이라고도 불리는 이 난관에 대응하는 기업들을 지원.
- 대규모 기술 실증 등을 연간 10건 정도 선정. 건당 지원액은 수억 엔 규모로 예상. 광신호로 데이터를 전송하는 ‘All Potonics Network(APN)’ 등 정부의 전략 17개 분야에 해당하는 기술별로 상한액을 설정하는 것을 검토.
- 자금 지원뿐만 아니라, 시장 조사나 조직 구축과 같은 경영 측면에서도 전문가가 동행하는 형태로 지원. 예를 들어, 새로운 부서를 신설할 때 적절한 인재를 외부에서 소개해 주는 것 등을 상정.
- 2027년도 개산 요구에 반영할 방침. 현재 있는 스타트업 지원 사업은 ‘25년도 추가경정예산과 ’26년도 당초예산을 합쳐 약 8억 엔이지만, 수십억 엔 규모로 증액하는 것이 목표.
- 경제산업성의 조사에 따르면, 스타트업이 창출하는 국내총생산(GDP)은 ‘25년에 명목 GDP 대비 약 4%인 25.69조 엔을 기록하면서, ’24년 대비 15.0% 성장. 창출된 GDP 중 정보통신 분야는 30%를 차지해, 산업별 비중이 큰 편.
- 정부의 성장 전략에서는 AI와 같은 딥테크 분야의 스타트업은 사업화까지 오랜 기간이 소요되므로, 연구개발 단계부터 ‘끊김없이 지원하는 방침’이 제시. 총무성의 관민협의회에서도 스타트업 지원의 중요성이 지적된 바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