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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해저 케이블을 EU와 협력(4.26 니혼게이자이신문)
- 일본정부는 해저 케이블의 보호 및 설치·유지보수 분야에서 유럽연합(EU)과 기술 협력을 진행 방침. 제3자에 의한 절단이나 공작이 의심되는 사례가 각국에서 잇따르면서, 경제 안보 차원에서 대책의 중요성이 확대. 북극해의 북미 측을 경유해 일본과 유럽을 연결하는 노선 신설도 논의할 예정.
- 5월에 개최될 일본-EU 디지털 파트너십 장관급 회의의 공동 성명에 이를 포함시킬 계획. 케이블 절단이나 손상, 수상한 선박의 접근 등을 염두에 두고, 부정 행위의 조기 탐지 및 수리, 비상사태 대응에 협력.
- 해저 케이블은 태평양과 대서양을 중심으로 전 세계에 약 500개, 총 연장 150만 킬로미터가 깔려 있음. 국제 통신의 99%를 담당하는 대동맥.
- 러시아 근해를 피해 북극해에 케이블을 설치하면 위험을 분산. 이것이 실현되면 일본과 유럽 간의 통신 속도가 30% 정도 빨라질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비용 문제 등이 과제.
- 해저 케이블 분야는 일본과 유럽 양측 모두 강점을 보유. 최대 기업인 프랑스의 알카텔 서브마린 네트워크스가 40%, NEC가 20%의 세계 시장 점유율을 차지. 이 두 회사 외에도 해저 케이블을 보유하고, 부설 및 유지보수를 담당하는 통신 사업자 등도 협력 체제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
- 동영상이나 인공지능(AI) 등 통신의 대용량화에 따라 해저 케이블 수요는 증가. 일본은 북미와 아시아를 잇는 거점으로서 많은 케이블이 통과.
- 최근 의도적인 절단이 의심되는 사례가 늘고 있음.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시작된 2022년 이후, 발트해 해저 케이블의 손상이 빈발. 일본 근해에서도 2025년, 대만 앞바다의 케이블을 절단한 혐의로 대만 당국이 중국인 선장을 체포한 사건이 있었으며, 정보를 훔쳐가는 장치가 발견된 사례도 존재.
- 게이오 대학의 츠치야 타이요 교수는 “해저 케이블은 금융 거래나 무역, 군사 작전 등 국경을 넘는 모든 활동의 인프라인데, 절단이 잇따르면 세계 경제에 큰 혼란을 초래할 것”이라며 경종을 울림.
- 5월에 개최될 일본-EU 디지털 파트너십 장관급 회의의 공동 성명에 이를 포함시킬 계획. 케이블 절단이나 손상, 수상한 선박의 접근 등을 염두에 두고, 부정 행위의 조기 탐지 및 수리, 비상사태 대응에 협력.
- 해저 케이블은 태평양과 대서양을 중심으로 전 세계에 약 500개, 총 연장 150만 킬로미터가 깔려 있음. 국제 통신의 99%를 담당하는 대동맥.
- 러시아 근해를 피해 북극해에 케이블을 설치하면 위험을 분산. 이것이 실현되면 일본과 유럽 간의 통신 속도가 30% 정도 빨라질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비용 문제 등이 과제.
- 해저 케이블 분야는 일본과 유럽 양측 모두 강점을 보유. 최대 기업인 프랑스의 알카텔 서브마린 네트워크스가 40%, NEC가 20%의 세계 시장 점유율을 차지. 이 두 회사 외에도 해저 케이블을 보유하고, 부설 및 유지보수를 담당하는 통신 사업자 등도 협력 체제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
- 동영상이나 인공지능(AI) 등 통신의 대용량화에 따라 해저 케이블 수요는 증가. 일본은 북미와 아시아를 잇는 거점으로서 많은 케이블이 통과.
- 최근 의도적인 절단이 의심되는 사례가 늘고 있음.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시작된 2022년 이후, 발트해 해저 케이블의 손상이 빈발. 일본 근해에서도 2025년, 대만 앞바다의 케이블을 절단한 혐의로 대만 당국이 중국인 선장을 체포한 사건이 있었으며, 정보를 훔쳐가는 장치가 발견된 사례도 존재.
- 게이오 대학의 츠치야 타이요 교수는 “해저 케이블은 금융 거래나 무역, 군사 작전 등 국경을 넘는 모든 활동의 인프라인데, 절단이 잇따르면 세계 경제에 큰 혼란을 초래할 것”이라며 경종을 울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