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を、もっと身近なビジネスパートナーへ」

KOTRAは、韓国の国営貿易投資振興機関です。
(所在地:東京都千代田区霞が関3-2-5 霞が関ビル5階)

HOME > 東京 IT ニュース > 후지쯔, 첨단 AI 반도체를 순수 국산화(4.1 니혼게이자이신문)

東京 IT ニュース 詳細

NEW  후지쯔, 첨단 AI 반도체를 순수 국산화(4.1 니혼게이자이신문)

- 후지쯔는 서버 등에 탑재해 인공지능(AI) 처리에 특화된 AI 반도체를 개발. 선폭 1.4나노미터의 최첨단 제품으로, 순수 일본산이며 저전력이 특징. 첨단 반도체 양산을 목표로 하는 라피다스에 제조를 위탁할 방침.
- 경제산업성도 개발비를 일부 지원할 전망. 경제 안보를 배경으로 자국 주도로 AI 기술을 확립하려는 세계의 움직임에 대응하는 첫걸음.
- 개발하는 것은 ‘NPU(뉴럴 프로세싱 유닛)’라 불리는 AI 처리에 특화된 반도체로, AI가 질문에 답하는 ‘추론’ 용도에 특화되어 있으며, 높은 전력 효율을 가짐.
- 정부의 핵심 슈퍼컴퓨터 ‘후가쿠 NEXT’ 등을 위해 개발하는 CPU와 NPU를 같은 패키지 내에 통합. 대기업 주도로 개발부터 제조까지 국내에서 진행하는 순수 국산 AI 반도체는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보임.
- 후지쯔는 경제산업성 산하 신에너지·산업기술종합개발기구(NEDO)의 공모 사업에 응모. 개발비는 1차 개발 심사 단계에서 580억 엔으로 추정되며, 선정될 경우 NEDO가 약 3분의 2를 보조.
- AI 반도체 분야에서는 주력인 이미지 처리 반도체(GPU)에서 미국 엔비디아가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음. GPU는 복잡한 데이터의 병렬 처리에 강점을 보이며, AI의 대규모 언어 모델 학습에 필수적. 하지만 추론에 한정하면 NPU가 더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음.
- 후지쯔는 GPU를 직접 개발하지 않고 타사와의 제휴를 통해 이를 보완. 2030년까지 자사의 CPU와 엔비디아의 GPU를 동일한 기판 위에 연결할 계획으로, 미국 AMD와도 제휴하고 있음.
- 후지쯔의 반도체는 슈퍼컴퓨터 ‘후가쿠’, 그 이전의 ‘쿄’ 등에 사용. 슈퍼컴퓨터에서는 소비 전력 억제가 오랫동안 과제로 대두되어 왔으며, 일찍부터 저전력 성능을 고려한 반도체 개발을 지속.
- 후지쯔는 저전력 기술을 활용해 AI용 시장 개척도 추진. 라피다스에 생산을 위탁할 방침인 1.4나노 CPU는 2029년 공급 시작이 목표. 이에 앞서 먼저 2나노 CPU ‘MONAKA’를 2027년에 실용화할 예정이며, 제조는 대만 TSMC에 위탁할 전망.
- 미국과 중국을 비롯해 AI 개발 경쟁은 치열. 경제 안보의 관점에서 자국 내에서 AI를 개발·운용하는 ‘소버린 AI’에 대한 수요도 증가. 기밀 데이터의 해외 유출이나 기술에 대한 외부 의존과 같은 리스크를 줄이기 위한 것으로, 각국 정부가 도입을 추진하고 있음.
- 라피다스는 1.4나노 제품의 양산을 위해 2027년도에 제2공장 착공에 들어갈 전망. 후지쯔가 제조 위탁을 공식적으로 결정하면, 캐논에 이어 두 번째 국내 대형 고객 후보가 될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