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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총무성 예산, 양자암호 등에 576억 엔(8.21 니혼게이자이신문)
- 총무성은 2026년도 예산안 개산요구안에서 해저케이블 정비와 양자암호기술 개발 등에 576억 엔을 요구. 통신 분야의 경제 안보를 중시하고 일본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생각. AI와 위성통신 등 새로운 기술 개발 지원도 포함함.
- 차세대 암호기술로 주목받는 양자암호통신 연구개발 등에 365억 엔을 요구. 양자암호통신망 구축과 운영에 필요한 기술 조사비 등을 책정.
- 차세대 통신 인프라를 겨냥한 광통신기술 연구개발과 국제표준화를 위한 대응도 추진.
- 총무성 전체의 개산요구액은 사항요구액을 제외하면 일반회계로 ‘25년도 당초 예산 대비 2977억 엔 감소한 19조884억 엔. 지자체에 배분하는 지방교부세는 지자체 배분 기준으로 3793억 엔 증가한 19조 3367억 엔.
- 차세대 암호기술로 주목받는 양자암호통신 연구개발 등에 365억 엔을 요구. 양자암호통신망 구축과 운영에 필요한 기술 조사비 등을 책정.
- 차세대 통신 인프라를 겨냥한 광통신기술 연구개발과 국제표준화를 위한 대응도 추진.
- 총무성 전체의 개산요구액은 사항요구액을 제외하면 일반회계로 ‘25년도 당초 예산 대비 2977억 엔 감소한 19조884억 엔. 지자체에 배분하는 지방교부세는 지자체 배분 기준으로 3793억 엔 증가한 19조 3367억 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