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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도, ‘26년도 예산방침에 AI 활용 포함(8.2 니혼게이자이신문)
- 도쿄도는 1일, 2026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정책 방향성을 정리한 ‘예산편성 방침의 요점’을 발표. 인공지능(AI)의 철저한 활용 등을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 향상을 도모. 안전·안심할 수 있는 도쿄를 실현하기 위해, 기존의 발상에 얽매이지 않는 참신함과 속도감을 중시할 방침.
- 향후, 방침을 바탕으로 도청 각 국이 예산을 추계하여, ‘26년도 예산안을 ’25년도 말까지 공표.
- ‘Children First(아동우선정책)’의 추진 강화와 국제금융도시로서의 지위 확립 등이 중요하다고 정리. 고이케 도지사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도쿄가 일본과 세계 도시를 견인하는 역할로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함.
- 보다 성과 중심의 관점에 서서, 사업 재검토를 통해 지속가능한 재정기반을 만들겠다고 발표. 예산 증액은 원칙적으로 인정하지 않을 방침이나, 도가 지난 3월 수립한 도정의 나침반으로 삼고 있는 ‘2050 도쿄전략’의 신규 사업은 예외로 함.
- ‘2050 도쿄전략’ 평가 대상 사업은 KPI를 설정하도록 새롭게 의무화. 생성형 AI 등 첨단기술에 의한 업무 재검토를 할 경우 필요한 경비도 인정.
- 도쿄도는 이날 사업 진행 상황과 분석 결과를 정리한 ‘2050 도쿄전략 정책 리뷰’도 공개. 도내 사업장에 근무하는 남성의 육아휴직 취득률은 54.8%(‘24년)로, 경영자 및 관리자 대상 연수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결정.
- 여성 활약 촉진에서는 도내 남녀 임금 격차는 76.8%로, 1년간 3.8% 개선. 실적이 증가한 도내 중소기업의 비율은 50.8%로, 4년간 17.8% 증가함.
- 향후, 방침을 바탕으로 도청 각 국이 예산을 추계하여, ‘26년도 예산안을 ’25년도 말까지 공표.
- ‘Children First(아동우선정책)’의 추진 강화와 국제금융도시로서의 지위 확립 등이 중요하다고 정리. 고이케 도지사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도쿄가 일본과 세계 도시를 견인하는 역할로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함.
- 보다 성과 중심의 관점에 서서, 사업 재검토를 통해 지속가능한 재정기반을 만들겠다고 발표. 예산 증액은 원칙적으로 인정하지 않을 방침이나, 도가 지난 3월 수립한 도정의 나침반으로 삼고 있는 ‘2050 도쿄전략’의 신규 사업은 예외로 함.
- ‘2050 도쿄전략’ 평가 대상 사업은 KPI를 설정하도록 새롭게 의무화. 생성형 AI 등 첨단기술에 의한 업무 재검토를 할 경우 필요한 경비도 인정.
- 도쿄도는 이날 사업 진행 상황과 분석 결과를 정리한 ‘2050 도쿄전략 정책 리뷰’도 공개. 도내 사업장에 근무하는 남성의 육아휴직 취득률은 54.8%(‘24년)로, 경영자 및 관리자 대상 연수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결정.
- 여성 활약 촉진에서는 도내 남녀 임금 격차는 76.8%로, 1년간 3.8% 개선. 실적이 증가한 도내 중소기업의 비율은 50.8%로, 4년간 17.8% 증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