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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성, IoT사이버 대책을 평가(3.26 니혼게이자이신문)
- 경제산업성은 25일, 인터넷에 연결되는 IoT 기기의 사이버 보안 대책 정도를 평가하는 새로운 제도를 시작했다고 발표. ‘JC-STAR’로 불리는 이 제도는 와이파이 공유기 등의 사이버 대책을 4단계로 평가. 제품 패키지 등에 표시되어 소비자는 안전 성능을 파악할 수 있음.
- IoT 기기를 노리는 악성코드가 증가하는 추세로, 기기를 통해 공급망(공급망)에 있는 다른 전자제품이 공격받는 사례가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판단함.
- IoT 기기를 노리는 악성코드가 증가하는 추세로, 기기를 통해 공급망(공급망)에 있는 다른 전자제품이 공격받는 사례가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판단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