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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성-세계은행, 개발도상국 디지털 인재양성 지원(12.6 니혼게이자이신문)
- 총무성과 세계은행은 개발도상국의 디지털 인재 양성을 지원 방침. 일본국내기업의 연구거점 등이 디지털 분야를 담당하는 정부 관계자와 관련 기업의 시찰을 받아들이고, 교육도 실시. 총무성 입장에서는 해외 기업 및 정부 관계자와의 관계를 구축하는 계기를 만들어 일본국내기업의 해외 진출을 촉진하겠다는 목적도 있음.
- 2024년 연수는 2일부터 6일까지 진행. 인도네시아, 우즈베키스탄, 우크라이나 등 10여 개국에서 50여 명이 참가. 세계은행에서 디지털 분야를 담당하는 김상부 부총재와 베트남 담당 장관도 참석.
- 총무성 소관 정보통신연구기구(NICT) 외에 NTT 그룹과 KDDI 등 통신 관련 기업이 연수를 담당. 경제 안보 측면에서도 관심이 높은 해저 케이블, 데이터센터 등의 분야에서 최신 기술 동향 등을 포함한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제공 예정
- 2024년 연수는 2일부터 6일까지 진행. 인도네시아, 우즈베키스탄, 우크라이나 등 10여 개국에서 50여 명이 참가. 세계은행에서 디지털 분야를 담당하는 김상부 부총재와 베트남 담당 장관도 참석.
- 총무성 소관 정보통신연구기구(NICT) 외에 NTT 그룹과 KDDI 등 통신 관련 기업이 연수를 담당. 경제 안보 측면에서도 관심이 높은 해저 케이블, 데이터센터 등의 분야에서 최신 기술 동향 등을 포함한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제공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