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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ASEAN의 랜섬웨어 대책을 지원(10.21 니혼게이자이신문)
- 총무성은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에서 실시해 온 사이버 훈련 지원을 확대 방침. 2025년부터 각국과 공동으로 랜섬웨어를 상정한 훈련을 시작. 일본계 기업의 거점이 밀집한 각국에서 공급망의 안전성을 높이는 것이 목적.
- 태국에 있는 일-ASEAN사이버보안역량강화센터(AJCCBC)에서 정부기관과 중요 인프라 기업을 대상으로 한 연습을 시작. 정보통신연구기구(NICT)가 제공하는 실전적 사이버 방어 연습(CYDER)에 랜섬웨어를 상정한 연습 시나리오를 추가. ‘24년도 중에 시스템을 정비하여 ’25년도부터 제공 개시 예정.
- AJCCBC에서는 ‘18년부터 바이러스에 감염되도록 교묘하게 만들어진 메일에 대응하는 표적형 공격 훈련을 실시.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랜섬웨어 피해가 증가하면서 ASEAN에서 훈련 내용 확대를 요청하는 목소리가 높아짐.
- 랜섬웨어 훈련은 ASEAN 회원국이 대상이지만, 참여 국가는 추후 구체화할 예정.
- 태국에 있는 일-ASEAN사이버보안역량강화센터(AJCCBC)에서 정부기관과 중요 인프라 기업을 대상으로 한 연습을 시작. 정보통신연구기구(NICT)가 제공하는 실전적 사이버 방어 연습(CYDER)에 랜섬웨어를 상정한 연습 시나리오를 추가. ‘24년도 중에 시스템을 정비하여 ’25년도부터 제공 개시 예정.
- AJCCBC에서는 ‘18년부터 바이러스에 감염되도록 교묘하게 만들어진 메일에 대응하는 표적형 공격 훈련을 실시.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랜섬웨어 피해가 증가하면서 ASEAN에서 훈련 내용 확대를 요청하는 목소리가 높아짐.
- 랜섬웨어 훈련은 ASEAN 회원국이 대상이지만, 참여 국가는 추후 구체화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