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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타치, 엔비디아와 철도 분야에서 협력(9.24 니혼게이자이신문)
- 히타치제작소는 24일, 미국 엔비디아와 철도 분야에서 협력한다고 발표. 열차에 AI 센서를 장착해 이상 징후를 빠르게 감지하는 등 유지보수 정비 및 운행비용 절감과 효율화를 꾀함.
- 24일부터 베를린에서 시작된 세계 최대 철도 기술 박람회 ‘이노트랜스’에 맞춰 발표. 센서는 히타치가 제작해 유럽에서 운행하는 차량 8000량에 도입하며, 유지보수 작업 등 차량 운용으로 인한 지연을 최대 20%까지 줄이는 등의 효과를 입증했다고 함. 박람회에서는 시연 부스를 마련해 각국 운행 사업자를 대상으로 영업을 펼칠 방침
- 24일부터 베를린에서 시작된 세계 최대 철도 기술 박람회 ‘이노트랜스’에 맞춰 발표. 센서는 히타치가 제작해 유럽에서 운행하는 차량 8000량에 도입하며, 유지보수 작업 등 차량 운용으로 인한 지연을 최대 20%까지 줄이는 등의 효과를 입증했다고 함. 박람회에서는 시연 부스를 마련해 각국 운행 사업자를 대상으로 영업을 펼칠 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