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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보안 대책, 대응 기업 10%에 그쳐(7.30 니혼게이자이신문)
- 경제산업성 소관 정보처리추진기구(IPA)의 조사에서 생성형 AI를 포함한 일본국내 AI 활용 기업 중 보안대책을 갖춘 기업은 약 10%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남. 사내 기밀정보 유출 위험과 사이버 공격 위험이 우려.
- IPA가 조만간 발간할 ‘정보보안 백서’에 그 결과를 정리. 일본 내 주요 AI 활용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AI를 위해 ‘새로운 보안 규칙을 만들어 사내에 공지했다’고 답한 기업은 약 10%에 불과. ‘대응을 검토하고 있다’고 답한 기업은 약 30%.
- ChatGPT 등 대화형 생성형 AI에 질문을 입력할 때 기밀 정보를 잘못 입력하는 등 정보 유출의 위험성이 존재. IPA는 “입력 가능 기준 등 규칙 마련이 진행되지 않은 것이 문제”라고 지적함. 업무에 새로운 생성형 AI 시스템을 도입할 때, 보안을 확인하는 절차가 정해져 있지 않은 경우도 있음. 일본국내 상장사 그룹의 개인정보 유출 건수는 2023년 사상 최대치를 경신함.
- IPA가 조만간 발간할 ‘정보보안 백서’에 그 결과를 정리. 일본 내 주요 AI 활용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AI를 위해 ‘새로운 보안 규칙을 만들어 사내에 공지했다’고 답한 기업은 약 10%에 불과. ‘대응을 검토하고 있다’고 답한 기업은 약 30%.
- ChatGPT 등 대화형 생성형 AI에 질문을 입력할 때 기밀 정보를 잘못 입력하는 등 정보 유출의 위험성이 존재. IPA는 “입력 가능 기준 등 규칙 마련이 진행되지 않은 것이 문제”라고 지적함. 업무에 새로운 생성형 AI 시스템을 도입할 때, 보안을 확인하는 절차가 정해져 있지 않은 경우도 있음. 일본국내 상장사 그룹의 개인정보 유출 건수는 2023년 사상 최대치를 경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