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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성, 야후에 행정지도(9.1 TBS)
- 총무성은 야후가 사전에 이용자에게 알리지 않고 약 756만개 ID 분량의 위치정보 데이터 등을 다른 회사에 제공했다며 행정지도를 함.
- 야후는 검색엔진 기술 개발 및 검증을 위해 올해 5월 18일부터 7월 26일까지 한국 네이버에 검색 관련 데이터를 시범적으로 제공.
- 이에 대해 총무성은 야후가 본래 신중한 취급이 필요한 이용자 위치정보 등을 이용자에게 사전에 충분히 알리지 않고 네이버에 제공했다며 전기통신사업법에 근거해 행정지도를 실시.
- 이번 행정지도에서는 야후에 대해 ▼이용자에 대한 충분한 사전 고지 및 ▼위치정보 등의 안전관리 조치를 요구함.
- 야후는 검색엔진 기술 개발 및 검증을 위해 올해 5월 18일부터 7월 26일까지 한국 네이버에 검색 관련 데이터를 시범적으로 제공.
- 이에 대해 총무성은 야후가 본래 신중한 취급이 필요한 이용자 위치정보 등을 이용자에게 사전에 충분히 알리지 않고 네이버에 제공했다며 전기통신사업법에 근거해 행정지도를 실시.
- 이번 행정지도에서는 야후에 대해 ▼이용자에 대한 충분한 사전 고지 및 ▼위치정보 등의 안전관리 조치를 요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