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を、もっと身近なビジネスパートナーへ」

KOTRAは、韓国の国営貿易投資振興機関です。
(所在地:東京都千代田区霞が関3-2-5 霞が関ビル5階)

HOME > 동경 IT 뉴스 > 일본, 5G커버율을 23년도 말에 전국 95%로(3.29 Impress Watch)

동경 IT 뉴스 상세

일본, 5G커버율을 23년도 말에 전국 95%로(3.29 Impress Watch)

- 총무성은 ‘디지털전원도시국가구상’ 실현을 위해 통신인프라 정비계획을 정리한 ‘디지털전원도시국가인프라 정비계획’을 29일 공개함.
- 이에 따르면, 5G관련에서는 트래픽 증가에 대응해 주파수가 현재의 3배가 되도록 새로운 5G용 주파수를 할당. 구체적으로는 2.3GHz대역을 ‘22년도 초반에 신규 할당하고, 조건불리지역의 기지국 정비를 평가하는 지표를 도입할 예정임.
- 또한 ’23년도 말까지 수요가 있는 거의 모든 지역에 5G 집중기지국(고도특정기지국)을 설치해, ‘23년도 말 시점에 5G 인구커버율은 전국 95%, ’25년도 말에 97%, ‘30년도 말에는 99%에 도달하겠다는 내용이 담겨있음.
- 5G중계용 기지국도 제도화하여 ’22년도 중에는 그 방침을 구체화하며, 인정계획 외 지역에서도 특정기지국 개설을 촉구하는 책무규정을 추가해 전파법을 개정하겠다고 밝힘.
- 인프라 쉐어링에 대해서는 국고보조율 확대와 복수 사업자 회선을 하나의 기지국에서 제공하는 기술 개발, 기지국 설치가능 시설의 데이터베이스화 등을 추진할 방침.
- Beyond 5G(6G)에서는 ‘25년 오사카EXPO 이후 테라헤르츠(THz)와 HAPS(高고도통신시스템), 가상화·오케스트레이션(자동화관리) 기술 등을 실현해 국제표준화를 추진. 필수특허의 10% 이상을 확보해 세계시장 점유율을 30%정도를 확보하겠다는 목표를 내세움.
- 가네코 야스시 총무대신은 29일 회견에서 “5G는 기시다 총리의 지시로 기지국 정비를 가속하도록 요청해왔다. 그 결과, 5G 인구커버율에서 이전보다 더 높은 계획을 세울 수 있었다”며, ’23년도에 인구커버율 95%를 새로운 목표로 설정했다고 설명함.
- 광섬유는 ‘27년도 말까지 세대커버율 99.9%를 목표로 하며, 5년 안에 지방에 10개 정도의 데이터센터를 정비하겠다고 명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