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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6G 무인화 기술을 미국과 연계해 국제표준화 (1.29 일본경제신문)

- 일본정부는 2030년 경 보급이 예상되는 6G를 사용한 무인화 기술에 대해 미국과 연계해 국제표준화에 나서기로 함. 올해 안에 기업연합을 만들어, 자율주행차 및 무인공장의 로봇 간 연계를 실시간으로 원격 관리하는 기술의 실용화를 지향. 미국기업과 기술개발 및 해외진출에서 연계해, 중국의 독점을 막겠다는 생각임.
- 총무성이 올 상반기에 휴대전화, 통신기기, 차량, 드론, 시계제조사 등 폭넓은 분야에서의 기업연합 참가를 도모. 소프트웨어 분야 등에서 강점을 보유한 미국기업의 참가도 예정하고 있음.
- ‘25년도까지 ’원자시계‘라 불리는 특수한 반도체 기술을 실용화하겠다는 구상으로, 원자시계는 센서 같은 움직임을 해, 자율주행차 및 드론에 탑재하면 GPS처럼 사물의 위치 및 시각을 원격으로 파악이 가능. 실시간으로 높은 정확도의 원격조작을 하기 위해 필수적인 기술로 여겨지고 있음.
- 6G의 무인화 기술은 화웨이, ZTE, 알리바바, 텐센트 등의 중국기업이 국제표준 획득에 나서고 있음. 미국 및 유럽에서는 노키아, AT&T, 일본에서는 NTT도코모, KDDI, 덴소 등도 대응을 표명하고 있어, 이러한 유력기업의 참가가 중국에 대항하는 데에 있어 초점이 될 것으로 보임.
- 총무성은 ’22년도부터 4년간, 연구개발 및 실증실험에 드는 자금의 일부를 지원. 총무성이 소관하는 국립연구개발법인, 정보통신연구기구(NICT)가 개발한 특수한 반도체의 기술제공도 검토하기로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