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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데이터센터 지방분산 위한 전문가 회의 개최(10.20 일본경제신문)
- 일본정부는 19일, 데이터센터의 일본 내 정비를 검토하는 전문가회의를 처음으로 개최. 지방분산을 추진하기 위해 정부가 요구하는 조건에 대해 논의함. 부지면적이 약 10ha 이상인 대규모 거점이며, 재생가능에너지를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이 정비되어 있는지 등을 조건으로 하겠다고 합의. 향후 지방에서의 정비를 위한 지원제도의 방향성에 대해 논의할 예정임.
- 경제산업성과 총무성이 전문가회의를 열어, 디지털정책의 무라이 준 게이오대학 교수가 의장을 맡았으며, 올해 안에 요건과 지원제도에 관한 중간정리를 발표할 방침.
- 경제산업성과 총무성이 전문가회의를 열어, 디지털정책의 무라이 준 게이오대학 교수가 의장을 맡았으며, 올해 안에 요건과 지원제도에 관한 중간정리를 발표할 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