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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라이 디지털 장관, “관민이 서로 데이터 공유” (10.21 일본경제신문)
히라이 다쿠야 디지털 개혁장관은 20일, 일본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행정의 디지털화를 추진할 뿐 아니라 민간의 금융과 교통 등 14개 분야와 상호로 데이터를 주고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표명함. 이사한 사실을 행정에 제출하면 전기와 수도, 가스 등의 주소이전절차도 자동으로 되는 서비스 등도 염두에 두고 있음.
14개 분야는 정보통신, 금융, 항공, 공항, 철도, 전력, 가스, 정부/행정 서비스, 의료, 수도, 물류, 화학, 신용, 석유로, 이들은 공공성이 높기 때문에 일본은 이른 ‘중요 인프라’로 지정하고 있음.
일본은 내년에 디지털청을 신설할 예정으로, 히라이 씨는 “디지털청이 14개 분야를 소관하는 각 부처에 지시해, 업계의 디지털화를 촉구하겠다”고 이야기함. 히라이씨는 교육과 재해도 대상에 포함시키겠다는 생각도 드러냄
14개 분야는 정보통신, 금융, 항공, 공항, 철도, 전력, 가스, 정부/행정 서비스, 의료, 수도, 물류, 화학, 신용, 석유로, 이들은 공공성이 높기 때문에 일본은 이른 ‘중요 인프라’로 지정하고 있음.
일본은 내년에 디지털청을 신설할 예정으로, 히라이 씨는 “디지털청이 14개 분야를 소관하는 각 부처에 지시해, 업계의 디지털화를 촉구하겠다”고 이야기함. 히라이씨는 교육과 재해도 대상에 포함시키겠다는 생각도 드러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