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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아키타에 일본 최대규모 AI 데이터센터 설립(8.7 니혼게이자이신문)
- 미일 기업들과 아키타현·시가 아키타시에 일본 최대 규모의 AI 전용 데이터센터를 건설 방침. 아랍에미리트(UAE) 등이 투자하는 방향으로 협의 중이며, 조성비는 2조 엔 규모가 될 전망. 2030년대 초반 가동을 지향.
- 일본정부는 17개 전략분야 중 데이터센터를 중요한 제품·기술로 위치시켜, 지방 분산 입지를 추진. 아키타현은 풍력발전 등 재생에너지가 풍부해, 전력공급에서 우위성이 있음. UAE의 알파힘 주일대사가 19일 아키타현에 방문해, 스즈키 지사와 누마타니 아키타 시장과 회담. 현·시와의 포괄적인 협력 및 ‘AI 데이터센터’ 건설에 대해 의견을 교환.
- 알파힘 대사는 니혼게이자이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정부계 펀드인 무바달라 인베스트먼트가 투자에 대해 협의 중이라고 밝힘. 여러 관계자에 따르면 투자액은 수십억~1조 엔 규모가 될 가능성이 있음.
- 알파힘 대사는 “UAE는 AI 투자액에서 세계 최고 수준이며, 항상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고 설명. 디지털 및 제조업을 포함한 투자의 다각화를 통해 “경제에서 석유에 대한 의존도를 역전시키고 있다”고 강조함.
- 계획은 미국 AI 스타트업 BITGRIT과 일본 IT기업 에스투를 중심으로 추진. 데이터센터의 수전 용량은 최대 500메가와트로 예상되며, 완공되면 현재 일본 최대 규모가 될 전망.
- 2개사가 특수목적회사(SPC)를 설립해 무바달라 및 기타 해외 투자 펀드 등으로부터 투자 자금을 조달할 예정. 건설 비용은 가동 시점에 2조 엔 규모로 예상. 중장기적으로 수조 엔의 투자를 유치할 전망.
- 일본의 대기업들도 참여. 통신사, 종합건설사, 에너지 기업 등이 시설 건설 및 운영에 협력할 전망. 후보지는 아키타시 북부의 산업단지로, 현은 효율적으로 부지 확보를 추진하고, 시도 인접부지를 정비할 예정.
- UAE 측이 아키타를 유망하게 보는 이유는 재생에너지 선진 지역이기 때문. 특히 해상풍력은 현내 4개 해역에서 200만 킬로와트 이상의 도입이 예상되며, 이번 AI 데이터센터에서 이를 활용할 계획.
- 데이터센터는 대량의 전력을 소비하기 때문에 전세계적으로도 전력 공급망의 정비가 따라가지 못해 가동할 수 없는 등의 위험이 지적. 해상풍력 발전소의 가동이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전력의 안정적인 확보로 이어질 전망.
- 일본 정부는 클라우드와 데이터센터를 성장 전략의 주축으로 삼아, 2035년도까지 축전지를 포함해 32.7조 엔을 민관 공동으로 투자할 계획. 전력 확보 및 경제 안보적 관점에서 지방으로의 분산 입지도 중시하고 있음.
- 일본정부는 17개 전략분야 중 데이터센터를 중요한 제품·기술로 위치시켜, 지방 분산 입지를 추진. 아키타현은 풍력발전 등 재생에너지가 풍부해, 전력공급에서 우위성이 있음. UAE의 알파힘 주일대사가 19일 아키타현에 방문해, 스즈키 지사와 누마타니 아키타 시장과 회담. 현·시와의 포괄적인 협력 및 ‘AI 데이터센터’ 건설에 대해 의견을 교환.
- 알파힘 대사는 니혼게이자이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정부계 펀드인 무바달라 인베스트먼트가 투자에 대해 협의 중이라고 밝힘. 여러 관계자에 따르면 투자액은 수십억~1조 엔 규모가 될 가능성이 있음.
- 알파힘 대사는 “UAE는 AI 투자액에서 세계 최고 수준이며, 항상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고 설명. 디지털 및 제조업을 포함한 투자의 다각화를 통해 “경제에서 석유에 대한 의존도를 역전시키고 있다”고 강조함.
- 계획은 미국 AI 스타트업 BITGRIT과 일본 IT기업 에스투를 중심으로 추진. 데이터센터의 수전 용량은 최대 500메가와트로 예상되며, 완공되면 현재 일본 최대 규모가 될 전망.
- 2개사가 특수목적회사(SPC)를 설립해 무바달라 및 기타 해외 투자 펀드 등으로부터 투자 자금을 조달할 예정. 건설 비용은 가동 시점에 2조 엔 규모로 예상. 중장기적으로 수조 엔의 투자를 유치할 전망.
- 일본의 대기업들도 참여. 통신사, 종합건설사, 에너지 기업 등이 시설 건설 및 운영에 협력할 전망. 후보지는 아키타시 북부의 산업단지로, 현은 효율적으로 부지 확보를 추진하고, 시도 인접부지를 정비할 예정.
- UAE 측이 아키타를 유망하게 보는 이유는 재생에너지 선진 지역이기 때문. 특히 해상풍력은 현내 4개 해역에서 200만 킬로와트 이상의 도입이 예상되며, 이번 AI 데이터센터에서 이를 활용할 계획.
- 데이터센터는 대량의 전력을 소비하기 때문에 전세계적으로도 전력 공급망의 정비가 따라가지 못해 가동할 수 없는 등의 위험이 지적. 해상풍력 발전소의 가동이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전력의 안정적인 확보로 이어질 전망.
- 일본 정부는 클라우드와 데이터센터를 성장 전략의 주축으로 삼아, 2035년도까지 축전지를 포함해 32.7조 엔을 민관 공동으로 투자할 계획. 전력 확보 및 경제 안보적 관점에서 지방으로의 분산 입지도 중시하고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