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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AI 분야의 미·중 의존 탈피를 위한 연합 확대(6.23 니혼게이자이신문)
- 일본 외무성은 인공지능(AI) 분야에서 동지국 및 글로벌 사우스와 협력을 심화하기 위해 대화 체제를 잇달아 신설. 2024년에 들어 프랑스와 인도 등과 함께 출범. 미국이나 중국에 AI 인프라를 통한 의존을 하지 않는 체제를 구축하겠다는 생각.
- 일본과 프랑스 양국 정부는 19일, 첫 번째 ‘고위급 AI 대화’를 개최. 다카이치 총리가 프랑스의 마크롱 대통령과 회담했을 때 개최에 합의. 일본 측에서는 외무성 및 관계부처의 AI 정책 담당자가 참석.
- AI 데이터와 기술을 타국에 의존하지 않고 자립적으로 관리·운영하는 ‘AI 주권’을 염두에 두고 AI 역량 강화에 대해 대화. 프랑스는 AI 기술에서 앞서 있는 미국·중국에 의존하지 않는 공급망 구축을 중시. 협의를 통해 일본과 프랑스의 구체적인 협력을 해나갈 예정.
- 안보 분야에서의 AI 활용도 의제. 일본의 방위성과 프랑스의 국방·국가안보총국 등이 참여해, AI를 활용해 국방력을 높이는 방안을 논의.
- 양국의 민간 기업도 참여. 일본 측에서는 프랑스에 데이터센터를 운영하는 소프트뱅크 그룹(SBG) 등 5개사가 참여. 사카나AI와 같은 스타트업도 참가했으며, 각사는 자국의 AI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한 대응을 설명.
- 일본은 AI 개발 및 기술 침투 면에서 미국·중국에 뒤처져 있는 상황. 강대국에 의존하지 않는 AI 공급망을 구축하고자 하는 국가들을 지원해 주권을 잡고자 하는 생각. ‘26년에는 프랑스 외에도 인도, 브라질, 말레이시아, 영국에 유사한 체계를 신설하기로 결정.
- 글로벌 사우스 국가들 중에는 미국과 중국의 AI 기업들이 자국의 데이터를 일방적으로 흡수해 이익을 창출하는 ‘디지털 식민지’에 빠질 것이라는 경계심을 품고 있는 곳이 많음. 자국의 언어와 문화를 반영한 대규모 언어 모델(LLM)을 개발하고자 하는 수요도 존재.
- 일본의 AI 기업들은 일본식 AI 모델을 개발한 노하우를 보유. 일본 정부는 국제 사회에서 ‘안전·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AI’를 주장. 대화의 체제를 마련하는 것은 축적해 온 지식과 기술을 발판으로 일본 기업의 서비스를 홍보하려는 의도를 반영.
- 인도와의 첫 전략대화도 4월에 실시. 건설 설계나 교통량 등의 데이터를 도시개발에 활용하는 것을 목표로, 건설 데이터를 제공하는 원스트럭션社가 인도 기업과 각서를 교환.
- 브라질과의 첫 회담도 조율 중. 희토류 등 관물자원 개발과 농업에 일본기업의 서비스를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 생산효율화를 높여, 일본의 경제안보 강화로 이어지게 할 계획. 말레이시아와도 조만간 협의를 진행할 예정.
- 일본과 프랑스 양국 정부는 19일, 첫 번째 ‘고위급 AI 대화’를 개최. 다카이치 총리가 프랑스의 마크롱 대통령과 회담했을 때 개최에 합의. 일본 측에서는 외무성 및 관계부처의 AI 정책 담당자가 참석.
- AI 데이터와 기술을 타국에 의존하지 않고 자립적으로 관리·운영하는 ‘AI 주권’을 염두에 두고 AI 역량 강화에 대해 대화. 프랑스는 AI 기술에서 앞서 있는 미국·중국에 의존하지 않는 공급망 구축을 중시. 협의를 통해 일본과 프랑스의 구체적인 협력을 해나갈 예정.
- 안보 분야에서의 AI 활용도 의제. 일본의 방위성과 프랑스의 국방·국가안보총국 등이 참여해, AI를 활용해 국방력을 높이는 방안을 논의.
- 양국의 민간 기업도 참여. 일본 측에서는 프랑스에 데이터센터를 운영하는 소프트뱅크 그룹(SBG) 등 5개사가 참여. 사카나AI와 같은 스타트업도 참가했으며, 각사는 자국의 AI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한 대응을 설명.
- 일본은 AI 개발 및 기술 침투 면에서 미국·중국에 뒤처져 있는 상황. 강대국에 의존하지 않는 AI 공급망을 구축하고자 하는 국가들을 지원해 주권을 잡고자 하는 생각. ‘26년에는 프랑스 외에도 인도, 브라질, 말레이시아, 영국에 유사한 체계를 신설하기로 결정.
- 글로벌 사우스 국가들 중에는 미국과 중국의 AI 기업들이 자국의 데이터를 일방적으로 흡수해 이익을 창출하는 ‘디지털 식민지’에 빠질 것이라는 경계심을 품고 있는 곳이 많음. 자국의 언어와 문화를 반영한 대규모 언어 모델(LLM)을 개발하고자 하는 수요도 존재.
- 일본의 AI 기업들은 일본식 AI 모델을 개발한 노하우를 보유. 일본 정부는 국제 사회에서 ‘안전·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AI’를 주장. 대화의 체제를 마련하는 것은 축적해 온 지식과 기술을 발판으로 일본 기업의 서비스를 홍보하려는 의도를 반영.
- 인도와의 첫 전략대화도 4월에 실시. 건설 설계나 교통량 등의 데이터를 도시개발에 활용하는 것을 목표로, 건설 데이터를 제공하는 원스트럭션社가 인도 기업과 각서를 교환.
- 브라질과의 첫 회담도 조율 중. 희토류 등 관물자원 개발과 농업에 일본기업의 서비스를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 생산효율화를 높여, 일본의 경제안보 강화로 이어지게 할 계획. 말레이시아와도 조만간 협의를 진행할 예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