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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과학대, AI·로봇 융합 빌딩 개발(5.22 니혼게이자이신문)
- 도쿄과학대학은 인공지능(AI)과 로봇 기술의 융합을 추진하는 ‘미래 도시’를 도쿄도 미나토구에 조성 방침. 지상 39층 규모의 복합 빌딩을 건설해 2031년도에 일부 개장을 지향.
- NTT, 히타치 제작소, 덴소 등 약 70개 기업 및 단체와 협력하고, 기술계 스타트업도 육성해 신산업 창출로 이어갈 계획.
- 도쿄과학대는 JR 다마치역 앞에 있는 부속 고등학교를 2027년에 메구로구의 오오카야마 캠퍼스로 이전할 예정. 부지는 NTT 도시개발 등과 협력하여 재개발. 건설될 복합 빌딩의 일부 층은 도쿄과학대가 관여하여, 기업과의 공동 연구나 스타트업이 입주하는 인큐베이션 시설로 활용 계획.
- 새로운 거점에서는 AI와 로봇 기술을 융합한 ‘피지컬 AI’ 등의 사회적 구현을 목표. 약 70개 기업·단체 중 일부는 복합 빌딩에 입주하거나 거점으로 파견되어 도쿄과학대와 공동 연구를 진행. 소프트뱅크, 후지쯔, 마쓰다 등 다양한 업종의 기업이 참여.
- 복합 빌딩에서 근무하는 사람들이 웨어러블 기기나 센서 기술이 탑재된 화장실을 이용해 건강 상태를 파악하는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는지 검증. 빌딩 내부 및 주변에서 자율주행, ‘하늘을 나는 자동차’, 드론 택배와 같은 기술의 사회적 구현에도 힘씀.
- 또한 시설 내에 식물 공장을 조성해 로봇이 자동으로 신선도나 영양가 등 부가가치가 높은 채소를 재배. 수확한 채소는 시설 내 레스토랑에서 사용하며, 조리 로봇이 손님의 건강 상태나 취향 등에 맞춘 요리를 제공.
- 재개발의 전체 구상을 총괄하는 도쿄과학대학의 사카구치 케이 교수는 “미래 도시의 실현에는 휴머노이드 로봇이 열쇠를 쥐고 있다”고 언급. 사람은 현장 환경에 맞춰 신체 움직임을 제어하며 작업을 수행. 로봇이 인간처럼 유연한 작업이나 판단을 하는 것은 어려움.
- 사카구치 교수는 사이버 공간에 현실 환경을 재현한 ‘실시간 디지털 트윈’을 응용해, 휴머노이드 로봇이 사람처럼 유연한 작업을 단시간에 학습하도록 하는 연구에 매진하고 있음. 로봇 본체뿐만 아니라 센싱, AI 기술, 고속 통신 등의 융합이 필요.
- 도쿄과학대학은 도쿄공업대학과 도쿄의과치과대학이 합병하여 탄생했으며,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를 목표로 하는 ‘국제탁월연구대학’으로 인정받은 바. 재개발할 토지는 도쿄과학대학이 보유하며, 연간 약 45억 엔의 임대 수입을 기대하고 있음.
- NTT, 히타치 제작소, 덴소 등 약 70개 기업 및 단체와 협력하고, 기술계 스타트업도 육성해 신산업 창출로 이어갈 계획.
- 도쿄과학대는 JR 다마치역 앞에 있는 부속 고등학교를 2027년에 메구로구의 오오카야마 캠퍼스로 이전할 예정. 부지는 NTT 도시개발 등과 협력하여 재개발. 건설될 복합 빌딩의 일부 층은 도쿄과학대가 관여하여, 기업과의 공동 연구나 스타트업이 입주하는 인큐베이션 시설로 활용 계획.
- 새로운 거점에서는 AI와 로봇 기술을 융합한 ‘피지컬 AI’ 등의 사회적 구현을 목표. 약 70개 기업·단체 중 일부는 복합 빌딩에 입주하거나 거점으로 파견되어 도쿄과학대와 공동 연구를 진행. 소프트뱅크, 후지쯔, 마쓰다 등 다양한 업종의 기업이 참여.
- 복합 빌딩에서 근무하는 사람들이 웨어러블 기기나 센서 기술이 탑재된 화장실을 이용해 건강 상태를 파악하는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는지 검증. 빌딩 내부 및 주변에서 자율주행, ‘하늘을 나는 자동차’, 드론 택배와 같은 기술의 사회적 구현에도 힘씀.
- 또한 시설 내에 식물 공장을 조성해 로봇이 자동으로 신선도나 영양가 등 부가가치가 높은 채소를 재배. 수확한 채소는 시설 내 레스토랑에서 사용하며, 조리 로봇이 손님의 건강 상태나 취향 등에 맞춘 요리를 제공.
- 재개발의 전체 구상을 총괄하는 도쿄과학대학의 사카구치 케이 교수는 “미래 도시의 실현에는 휴머노이드 로봇이 열쇠를 쥐고 있다”고 언급. 사람은 현장 환경에 맞춰 신체 움직임을 제어하며 작업을 수행. 로봇이 인간처럼 유연한 작업이나 판단을 하는 것은 어려움.
- 사카구치 교수는 사이버 공간에 현실 환경을 재현한 ‘실시간 디지털 트윈’을 응용해, 휴머노이드 로봇이 사람처럼 유연한 작업을 단시간에 학습하도록 하는 연구에 매진하고 있음. 로봇 본체뿐만 아니라 센싱, AI 기술, 고속 통신 등의 융합이 필요.
- 도쿄과학대학은 도쿄공업대학과 도쿄의과치과대학이 합병하여 탄생했으며,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를 목표로 하는 ‘국제탁월연구대학’으로 인정받은 바. 재개발할 토지는 도쿄과학대학이 보유하며, 연간 약 45억 엔의 임대 수입을 기대하고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