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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마이크로소프트, 日데이터센터 거점에 100억불 투자(4.4 니혼게이자이신문)

- 마이크로소프트는 3일, 일본의 데이터센터 등에 4년간 100억 달러를 투자하겠다고 발표. 자사 거점을 확충하고, 소프트뱅크나 사쿠라인터넷과 협력해 인공지능(AI)을 일본에서 운용할 데이터 기반을 구축 계획.
- AI용 인프라에서는 경제 안보의 관점에서 중요 데이터를 자국 내에서 관리하는 ‘데이터 주권’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음. 마이크로소프트 등 미국 기술 대기업들은 일본 주요 기업들과 손잡고 관련 수요를 확보하기 위해 국내에서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는 체제 구축을 서두르는 중.
- 방일 중인 마이크로소프트의 브래드 스미스 사장이 같은 날 타카이치 총리와 면담해 2029년까지의 투자 계획을 설명. 해외 데이터센터 사업자가 표명한 대일 투자 중 최대 규모에 해당.
- 스미스 사장은 타카이치 총리에게 “저희에게 있어 최대 규모의 투자가 될 것이다. 소프트뱅크, 사쿠라 인터넷과 함께 일본에서 AI와 클라우드 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표명. 타카이치 총리는 “데이터 주권을 소중히 여긴다는 점에서 매우 의의가 있다”며 환영.
- 투자의 일환으로 소프트뱅크 및 사쿠라인터넷과 AI용 클라우드 기반 공동 개발을 검토. 양사가 국내에서 운영하는 거점에서 데이터 처리를 완결. AI의 계산 처리에 사용되는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기반 ‘애저(Azure)’와 연계.
- 소프트뱅크는 주로 자사의 AI 개발을 위해 데이터센터를 구축해 왔으나, 향후 용도는 확대될 가능성이 존재. 사쿠라인터넷은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시스템의 공통 기반이 되는 ‘정부 클라우드(Government Cloud)’ 제공 업체.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협업 발표에 따라 3일 주가가 제한폭 상한선(상한가)까지 급등함.
- 마이크로소프트는 일본에서 자사가 운영하는 데이터센터도 확충. 동일본과 서일본에 있는 데이터센터에 AI 운영에 필요한 반도체와 설비를 추가. 자율적으로 작동하는 ‘AI 에이전트’의 보급을 위해 방대한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는 체제를 갖출 예정.
- 히타치 제작소나 소프트뱅크 등 일본 주요 5개사와 협력해 2030년까지 일본에서 100만 명의 개발자도 양성할 계획. AI 기초 지식을 배우기 위한 연수 프로그램을 제공. 일본 정부 기관과는 사이버 보안 대책에서 협력.
- AI 보급에 따라 데이터센터 수요는 계속 확대될 전망. 수요 확대를 노리고, 마이크로소프트 이외의 미국 테크 대기업들도 일본에서 대규모 투자를 계획하고 있음. 오라클은 2024년부터 2033년까지 10년간 80억 달러를 일본에 투자할 계획. 클라우드 최대 기업인 아마존 웹 서비스(AWS)도 2024년부터 2027년까지 5년간 약 150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을 발표한 바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