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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KDDI종연과 도쿄대, ‘양자암호' 해독에서 기록(2.3 니혼게이자이신문)
- 도쿄대학과 KDDI 종합연구소는 양자 컴퓨터로도 해독하기 어려운 ‘양자 내성 암호(PQC)’ 해독 기술을 겨루는 국제 대회에서 세계 기록을 달성. 지금까지 아무도 해독하지 못했던 길이의 암호 해독에 성공. 보다 안전성이 높은 PQC 설계와 이론 구축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기대.
- 인터넷 통신에서는 정보를 암호화하여 송수신되나, 현재 사용 중인 암호는 ‘30년대에 본격적으로 보급될 것으로 예상되는 양자 컴퓨터로 즉시 해독될 수 있어, PQC의 개발과 도입이 시급한 과제로 대두. 미국은 ’35년 말까지 PQC로 전환할 전망을 제시.
- 일본에서는 사이버 보안 정책을 지휘하는 ‘국가 사이버 통괄실’이 ‘25년 11월, ‘35년까지 정부 기관 등에서 PQC로 전환할 방침을 밝히고 전환을 위한 로드맵을 수립하겠다고 발표. 향후 암호 방식 등이 구체화되는 가운데 안전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여러 방식의 PQC가 필요.
- 연구그룹은 PQC 암호 해독 콘테스트 ‘Challenges for code-based problems’에서 ‘부호 암호’라는 암호 방식의 해독에 착수. 이미지 처리 반도체(GPU)를 이용한 병렬 계산을 실행하고, 이에 맞춘 해독용 알고리즘을 개발해 세 개의 숫자를 사용하는 부호 암호에서 지금까지 해독하지 못했던 길이의 암호를 최초로 해독함.
- 부호 암호는 ‘0’과 ‘1’로 구성된 신호 사이에 무작위 숫자를 노이즈로 대량 혼입시켜 양자 컴퓨터의 해독을 어렵게 만듦. 부호 암호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신호가 길어져 암호 생성에 시간이 소요.
- 현재는 ‘0’과 ‘1' 외에 ‘2’까지 사용하는 부호화 암호 개발이 시작. 숫자를 3종류로 하면 노이즈가 커져 해독이 어려워짐. 다만 안전성의 세부 사항이나 평가는 알려지지 않음.
- 이번에 도쿄대학과 KDDI 종합연구소가 3개의 숫자를 사용하는 부호화 암호를 해독함으로써, 부호화 암호 개발을 위한 새로운 지침 등을 알 수 있게 될 전망.
- 이번 성과를 응용하면 컴팩트하고 안전성이 높은 PQC를 개발할 수 있으며, IoT 센서나 IC 카드 등 데이터 크기에 제약이 있는 장치에서도 PQC 도입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음.
- 도쿄대학의 다카기 교수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한 부호 암호 설계 지침을 통해 일본發 PQC를 개발하겠다”고 밝힘.
- 인터넷 통신에서는 정보를 암호화하여 송수신되나, 현재 사용 중인 암호는 ‘30년대에 본격적으로 보급될 것으로 예상되는 양자 컴퓨터로 즉시 해독될 수 있어, PQC의 개발과 도입이 시급한 과제로 대두. 미국은 ’35년 말까지 PQC로 전환할 전망을 제시.
- 일본에서는 사이버 보안 정책을 지휘하는 ‘국가 사이버 통괄실’이 ‘25년 11월, ‘35년까지 정부 기관 등에서 PQC로 전환할 방침을 밝히고 전환을 위한 로드맵을 수립하겠다고 발표. 향후 암호 방식 등이 구체화되는 가운데 안전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여러 방식의 PQC가 필요.
- 연구그룹은 PQC 암호 해독 콘테스트 ‘Challenges for code-based problems’에서 ‘부호 암호’라는 암호 방식의 해독에 착수. 이미지 처리 반도체(GPU)를 이용한 병렬 계산을 실행하고, 이에 맞춘 해독용 알고리즘을 개발해 세 개의 숫자를 사용하는 부호 암호에서 지금까지 해독하지 못했던 길이의 암호를 최초로 해독함.
- 부호 암호는 ‘0’과 ‘1’로 구성된 신호 사이에 무작위 숫자를 노이즈로 대량 혼입시켜 양자 컴퓨터의 해독을 어렵게 만듦. 부호 암호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신호가 길어져 암호 생성에 시간이 소요.
- 현재는 ‘0’과 ‘1' 외에 ‘2’까지 사용하는 부호화 암호 개발이 시작. 숫자를 3종류로 하면 노이즈가 커져 해독이 어려워짐. 다만 안전성의 세부 사항이나 평가는 알려지지 않음.
- 이번에 도쿄대학과 KDDI 종합연구소가 3개의 숫자를 사용하는 부호화 암호를 해독함으로써, 부호화 암호 개발을 위한 새로운 지침 등을 알 수 있게 될 전망.
- 이번 성과를 응용하면 컴팩트하고 안전성이 높은 PQC를 개발할 수 있으며, IoT 센서나 IC 카드 등 데이터 크기에 제약이 있는 장치에서도 PQC 도입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음.
- 도쿄대학의 다카기 교수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한 부호 암호 설계 지침을 통해 일본發 PQC를 개발하겠다”고 밝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