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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총무성, 광통신 기술 표준화 지원(10.31 니혼게이자이신문)
- 총무성은 차세대 통신 규격 ‘6G’의 보급을 염두에 두고, 일본 기업이 강점을 가진 고속 광통신 기술 등의 국제 표준화를 지원할 방침. 표준화 노하우를 보유한 인재 뱅크를 마련하는 등의 방안을 검토 중. 2030년대 차세대 인프라로의 전환을 위해 관민이 협력해 일본 국산 기술의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생각.
- NTT가 국제 표준화를 목표로 하는 차세대 통신 기반 ‘IOWN’ 등 광기술을 활용한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 통신 인프라의 해외 제품 의존 등 경제 안보상 우려가 있는 사태를 방지하겠다는 심산.
- 이달 안에 산학관 협력 조직 ‘beyond 5G 신경영전략센터’ 하에 검토회를 설립. 전문가와 스타트업 관계자가 일본 국내 통신사 등으로부터 강점을 가진 기술 동향 등을 청취하고, 표준화를 지원할 기술 분야를 논의.
- 2026년 봄까지 인재 양성 등의 공정표를 제안하고, 총무성의 지원책에 활용.
- 인재 뱅크는 통신사나 연구기관 등에서 참가를 모집해, 표준화를 담당할 인재 양성으로도 연결.
- 미국 조사기관 Omdia에 따르면 광전송장치 시장에서는 중국의 화웨이와 미국의 시에나가 세계 시장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 후지쯔와 NEC의 점유율은 수 %에 머무르고 있음.
- NTT가 국제 표준화를 목표로 하는 차세대 통신 기반 ‘IOWN’ 등 광기술을 활용한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 통신 인프라의 해외 제품 의존 등 경제 안보상 우려가 있는 사태를 방지하겠다는 심산.
- 이달 안에 산학관 협력 조직 ‘beyond 5G 신경영전략센터’ 하에 검토회를 설립. 전문가와 스타트업 관계자가 일본 국내 통신사 등으로부터 강점을 가진 기술 동향 등을 청취하고, 표준화를 지원할 기술 분야를 논의.
- 2026년 봄까지 인재 양성 등의 공정표를 제안하고, 총무성의 지원책에 활용.
- 인재 뱅크는 통신사나 연구기관 등에서 참가를 모집해, 표준화를 담당할 인재 양성으로도 연결.
- 미국 조사기관 Omdia에 따르면 광전송장치 시장에서는 중국의 화웨이와 미국의 시에나가 세계 시장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 후지쯔와 NEC의 점유율은 수 %에 머무르고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