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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일본 국내 사이버 방어 전문 인재 조사 실시 방침(10.17 니혼게이자이신문)
- 일본정부는 민관의 사이버 방어 능력을 높이기 위해 일본국내 전문 인재에 대한 조사를 2025년도에 실시할 방침. 기술을 보유한 인재의 현황과 10년 후 인원을 추산해 실태 파악을 추진. 관민의 효과적인 인재 육성으로 연결하겠다는 생각.
- 국가사이버통괄실에서 시행하며, 세부 조사내용은 추후 확정할 예정. 조사에서는 연령대별·성별별로 집계하는 것은 물론, 약 5~10년 후의 미래 예측도 다룰 계획. 사이버 방어 관련 직종별로도 분류. 사령탑 역할을 하는 ‘최고정보보안책임자(CISO)’나 정보분석 담당인 ‘큐레이터’, 시스템 안전성을 정밀 조사하는 ‘취약점 진단사’ 등을 예상하고 있음.
- 일본에서는 사이버 방어를 담당할 인재 부족이 과제로 대두. 일본정부는 인재 양성을 추진하기 위해 직종별로 요구되는 지식과 기술의 기준을 정리한 민관 공통의 ‘인재 프레임워크’를 2026년 3~4월에 수립할 방침으로, 14일 첫 회의를 개최한 바 있음.
- 국가사이버통괄실에서 시행하며, 세부 조사내용은 추후 확정할 예정. 조사에서는 연령대별·성별별로 집계하는 것은 물론, 약 5~10년 후의 미래 예측도 다룰 계획. 사이버 방어 관련 직종별로도 분류. 사령탑 역할을 하는 ‘최고정보보안책임자(CISO)’나 정보분석 담당인 ‘큐레이터’, 시스템 안전성을 정밀 조사하는 ‘취약점 진단사’ 등을 예상하고 있음.
- 일본에서는 사이버 방어를 담당할 인재 부족이 과제로 대두. 일본정부는 인재 양성을 추진하기 위해 직종별로 요구되는 지식과 기술의 기준을 정리한 민관 공통의 ‘인재 프레임워크’를 2026년 3~4월에 수립할 방침으로, 14일 첫 회의를 개최한 바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