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일 열린 일본 중의원 선거에서 당선이 확실시된 마키시마 카렌 디지털상은 선거특집방송에 출연. 디지털담당상으로서 추진해나가고자 하는 시책에 대해 ‘디지털전원도시국가구상’에 대한 기대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고 밝히면서, “우선 이 구상의 구체화를 위해 내일(1일)부터 정리해나가고자 한다. 이미 논점정리가 이뤄지고 있으나, 더욱 구체적으로 여러분에게 제시할 수 있도록 내용을 채우고자 한다”고 대답함.
- 또한 히라이 다쿠야 전임 디지털상과의 방침 차이에 대해서는 “기본적 미션인 ‘누구도 배제하지 않는 디지털화’는 디지털청 창설 시점부터 가지고 있던 컨셉이며, 이것을 바꿀 생각은 없다”고 밝힌 뒤, “국민 여러분이 납득할 수 있도록 정중한 대화가 필요하다고 느끼고 있다”며 견해를 밝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