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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재택근무 철저를 요구 (1.6 일본경제신문)
니시무라 야스토시 경제재생담당대신은 5일 기자회견에서 긴급사태선언 재발령에 맞춰 수도권 기업에게 철저한 재택근무를 요구하겠다는 방침을 드러냄. 2020년 4월 발령 시와 마찬가지로 출근자의 70% 삭감을 목표로 함. ‘작년 봄과 같은 조치를 실시하는 것이 적당하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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